Jush's Life Style

아는 형님이 회사를 옮기고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게임 `리듬페스티발'
쇼케이스를 한다는 말에 흔쾌히 가겠다고 하고 와이프와 친한동생을 데리고 갔다.
리듬게임을 평소에 많이 즐기는 필자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쇼케이스에 참여했다.
그리고 평소에 그렇게 호감은 가지않았지만 팝핀현준을 직접 볼수 있다는 얘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했다.

그는 참 멋있었다. 그의 춤실력 뿐만아니라 그의 프로패셔널한 무대메너가 참 좋았다.
그렇게 많은 관중도 아니며 화려한 무대도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해준 그의 모습에
감사의 박수를 계속보냈다.









[ Don`t S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