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h's Life Style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믿는건 정말 중요한 일이다.
난 천성이 낙천적이다. 그 덕에 게으른면도 있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부분에서 스스로를 다듬어 간다면 그 부분은 충분히 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어떤일에 실패하거나 원하는대로 진행이 되지 않으면 짜증을 내며 자신을 원망한다.
때로는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회피하려 든다.
정작 실패에 대한 원인이나 잘못된 진행에 대한 이유는 찾아보려 하지도 않는다.
어떤 이들은 '난 운이 없는놈이야'라며 실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모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는 것이다.
난 어떤일에 실패하거나 진행이 어려워지면 더욱더 침착하려 노력한다.
흥분하거나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실패에 대한 원인분석 또한 길게 하지 않는다. 길게 할 수록 밀려드는건 후회뿐이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가능성 = 꿈 X 희망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희망한다면 가능성도 그만큼 커가는게 아닐까?
이 간단한 공식을 우리는 망각하고 사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