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퇴근길
My Life Tracks/기억 (Memory) 2008. 8. 10. 18:40
늦은시간 퇴근길은 깊게 꽂은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선율과 함께
역창문에 기대어 무의식속에 흔들거린다.
강변역 밤풍경은 항상 기억속에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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