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Jush's Life Style

검색하기

블로그 홈

Jush's Life Style

jush.tistory.com/m

初心 열정과 깡다구 그리고 소주한잔.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V.A. - Melancholic Jazz Moon BLK (2011) 07.Coco (Re．2011) by juseungho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6. 21.
Righteous Path 이제까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고 남을 속이려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왔다. 그것은 신념이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세상 사람들이 바보같다고 혀를 차도 그것은 바꿀 수 없는 것. 내가 선택한 길이 비록 힘들고 멀리 돌아가는 길일지언정... 결코 그 길이 틀린 길이 아니고 올바른 길이라는 것을 난 믿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7.
You are Beautiful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아름답다. 어머니는 스스로 발광하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태양같다. 순환하지 않는 일방적이며 맹목적인 에너지. 이것은 사랑을 초월한 무엇.... 생명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부터 이어졌을 에너지의 흐름. 이 세상의 수컷들은 잘 모른다. 그녀들이 얼마나 존엄하고 사랑받아야 하는것을... 수컷들이 깨달음을 얻으며 뼈에 자신의 사명을 각인하는 때가 있다. 바로 내 여자가 어머니가 되는 순간이다. 그 수많은 고통을 참고 이겨내고 자신의 핏덩이를 안는 순간 마치 잊어버렸던 퍼즐조각이 들어 맞는것 처럼 기억하지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어머니와 서서히 맞춰진다. 비로소 수컷은 아버지가 된다. 그리고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하게 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4. 15.
V.A. - In_Ya_Mellow_Tone_6_(2011) Re:plus - 05.Solitude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4. 12.
세상을 알아가는 또 다른 시각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그 동안 수 많은 인생의 경험들을 겪게 되었다. 작년 1년동안의 경험은 내가 이제까지 살아오며 겪은것과 비교했을때 엄청난 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느새 늙었다고 할까? 그래 늙었다는게 정확한거 같다. 어른이 된다는건 이런거 같다.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 그 절박함에서 아버지를 보게되었다. 요한이를 낳고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건 아버지였다. 나를 낳으시고 기쁨과 함께 수많은 다짐을 하셨을 아버지의 절박함. 그 어깨의 무게를 조금은 알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5.
아이폰 개발 - 레티나 디스플레이 그래픽리소스 관리 레티나 디스플레이까지 지원하시려면 두가지 경우를 따로 넣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3해상도 맞는 이미지 파일로 코딩하시고 3용이 image.png 라면 4용 이미지는 파일명을 image@2x.png 로 만들어서 프로젝트에 넣으시면 됩니다. 소스코드는 따로 조건문같은건 필요없고 image.png 로 작성하시면 되고 아이폰4라면 알아서 @2x 가 붙은 이미지를 가져다가 쓰도록 되어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12.
나에게 하는 격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절대 쓰러지지 마라! 너의 어깨가 무거울수록 너는 누군가에게 그리고 세상에서 그 만큼 필요한 존재라는걸 잊지마라!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3.
서울 매그니튜드 3.0 얼마전에 본 애니메이션 도쿄 매그니튜드 8.0 도쿄에 지진이 일어난 상황을 묘사한 작품인데 주제는 가족애다. 지진이라는 참사속에서 가족이라는 끈끈함을 잘 전달해준다. 어제 서울에도 진도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앉아있거나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다. 처음엔 비가와서 천둥이 치는줄 알았다. 하지만 번개가 치지 않았고 울림이 전혀 달랐다. 놀래서 네이트온으로 와이프에게 느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느꼈다면서 놀라워 했다. 3.0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되어 인터넷기사를 뒤져보니 이제 막 올라온 2분전 뉴스에 정확하게 3.0 이었다. 요즘에 한반도에도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1980년 1월 평북 서부 의주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3의 지진이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되어 있..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2. 10.
팔불출 오늘은 아내 자랑을 해보려한다. 팔불출이라고 놀려도 상관없다. 아내의 손재주는 내가 봐도 타고났다고 생각이 든다. 거리를 지나가다 한번 본 물건들을 집에오면 만들어 내곤한다. 그럴때 마다 나는 그녀의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좀 복잡하다 싶은 물건은 인터넷으로 몇개 찾아보고 금새 도안을 그려낸다. 마치 머리속에 물건을 도안으로 분석하는 프로세스가 갖춰져 있는듯 하다. 하지만 이런 그녀에게도 신은 공평하게 한가지 모자란 부분을 주셨다. 그녀는 가끔 쌩둥맞은 단어나 문장들을 가끔 쓴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빵 터지는 큰 웃음을 주기는 하지만 본인은 그것이 컴플렉스인가 보다 ㅎㅎ 하지만 난 그런 즐거움을 주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좋다. 나 때문에 힘들고 험한 세상앞에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서로.. 공감수 0 댓글수 3 2010. 2. 3.
Dark Knight Dark Knight 시기와 파괴의 신 세트의 감언에 속아 어둠의 용족 블랙윙(가칭)이 엘프들에게 암흑마나의 사용법을 누출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암흑마나로 인해 변해버린 엘프들은 머나먼 남쪽 극지로 추방당하게 되었다. 엘프들은 변해버린 엘프들을 쉐도우 엘프라 칭하고 자신들을 하이 엘프라 명명했다. 쉐도우 엘프들은 자신을 버린 하이 엘프들에 대한 증오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며 '복수의 날'을 기다려왔다. 어느날 드워프의 광산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지그프리트(가명)에 의해 반란군이 형성되어 봉기하였으며 그는 주변의 인간 야만족들을 규합하여 연합을 형성하게된다. 쉐도우 엘프들은 하이 엘프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지그프리트(가명)를 설득하여 연합을 형성하고 하이 엘프 침공 계획을 세운다. 그들이 지그프리트에게 제시한.. 공감수 0 댓글수 6 2010. 1. 15.
폭설 마치 캐나다에 온 느낌이다. 군대 전역이후 이렇게 많은 눈은 처음본다. 그리고 일반인이 넉가래를 사용하는 모습도 처음봤다. 넉가래는 눈을 밀어 치우기위한 도구로 널직한 판자를 막대기에 고정하여 바닥을 밀고가면서 눈을 치우는 도구다. 아주 원시적인 도구라 할수있다. 멋진 폭설은 우리의 문명을 원시적인 느낌으로 바꾸어 주었다. 자연은 개척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적응하는 방법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5.
첫눈 아침에 미팅을 갔다오는중 올겨울 첫눈이 내린다. 함박눈이다. 눈을 보더니 아내는 사진을 찍어달라며 몸도 녹이기 전에 카메라를 들이민다. 집앞에서 몇컷을 찍었다. 감나무에 외롭게 달린 잎새가 정말 겨울이 왔음을 알려주는듯 하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12. 5.
Picture Perfect 오늘 하루도 인생의 그림같은 한 장면을 위해 노력하자. 언젠가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수있는 날개를 위해 열심히 날개짓을 해보자. 오늘의 땀을 추억하며 웃을수 있는 미래가 되기를 후회없이 살자.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11. 24.
The Dream Chaser R = VD 꿈을 향해 뛰어 들어라. 간절하게 원하는것을 가슴에 품어라.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정진하라.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11. 18.
[영화] 청담보살 (2009) - 팔자(八字), 여덟글자안에 운명 팔자 [八字] [명사]사람의 한 평생의 운수. 사주팔자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이 태어난 해와 달과 날과 시간을 간지(干支)로 나타내면 여덟 글자가 되는데, 이 속에 일생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본다.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점을 본다. 그 점괘를 맹신하는 사람들도 재미삼아 보는 이들도 있다. 알수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이 극도의 공포로 인해 우리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운명이라는 주사위에 모든걸 걸어버린다. 이 영화는 이런 우리들에게 운명이란 틀에 의지를 가두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가자는 아주 건설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얼마전 와이프가 시사회에 당첨됬다면서 알려준 영화제목 '청담보살' 제목만 봐서는 돈내고 영화를 안봤을 만큼의 포스가 느껴진다. 처음엔 그저 패밀리가 떴다로 예능에.. 공감수 0 댓글수 7 2009. 11. 11.
Falling in Love with You 가을이 왔구나 싶었는데 벌써 추워지려한다. 쌀쌀해지는게 연인들이 팔짱끼고 다니기 참 좋은 날씨다. 사랑하기 더없이 좋은 계절. 혼자이면 더욱더 외로워지는 계절. 이런음악을 듣기 더없이 좋은날. 오늘도 어깨를 들썩거리며 신나는 하루가 시작된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10. 28.
세상 모든것이 아름다워 보인다 요즘엔 가만히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냥 눈을감고 음악만 듣고있어도 좋다. 세상을 알아가는 또다른 눈을 가진 기분. 정말 세상 모든것이 아름다워 보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3.
부암동, 길가에 늘어선 풍경들 부암동에 이런 풍경이 있는 줄 몰랐었다. 서울에 올라온지 6년은 족히 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곳이 너무나 많다. 하나하나 찾아 다니며 풍경을 담아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8 2009. 10. 9.
롬복의 비내리는 날 결혼을 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이 사진은 롬복으로 신혼여행을 갔을때 찍은 사진이다. 3월이 롬복의 우기라 비가 자주 내렸지만 나름 분위기 있고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면 왠지 편안한 마음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기에 더더욱 마음의 평안을 가득히 느끼지 않았나 생각된다. 기회가 되면 아내와 오키나와를 한번 가고싶다. 시원한 해변가를 바라보며 추억을 얘기하며 잠드는 상상을 해본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10. 6.
유리속 바다풍경 갑작스럽게 올라온 친구와 짝꿍을 데리고 오랜만에 간 아쿠아리움.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장난끼 가득한 친구들을 보면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든다. 언제나 함께하면 즐겁고 서로에게 항상 의지가 되는 그런 친구.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해진다. 공감수 0 댓글수 8 2009. 9. 29.
[서적]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 구광렬 (실천문학사) 몇년전 체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가 유행했었다. 필자도 한벌 가지고 있을정도로 유명한 도안. 그때까지만 해도 체란 인물을 몰랐었다. 그냥 깊이있는 잘생긴 얼굴에 별이 그려진 베레모를 쓴 공산당 정도로 이해했을까? 어느날 같은회사 동료가 티셔츠의 인물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그를 알지 못했을것이다. 동료가 건내준 체의 묵직한 평전. 붉은표지에 선명하게 그려진 체의 얼굴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몇년후 우연히 웹서핑중 찾게된 책한권.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이었다. 평소에 책읽는것을 좋아했던 체는 볼리비아에서 최후를 맞이할때까지 가지고 다녔던 배낭속에 그가 좋아하는 4명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 세사르 바예호, 니콜라스 기옌, 레온 펠리뻬의 시 총69편이 필사되어 있었다. 저자는 시들이 필사된 ..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9. 15.
[영화] 블랙 (Black, 2005) - 믿음이 만들어내는 기적 와이프가 극장에서 예고편을 본 이후로 한번 보자고 약속했던 작품이다. 어릴적 아버지가 사다주신 세계위인전집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이 있다.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인물이 된 헬렌켈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영화는 실존했던 그녀가 겪었을 일들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서 그녀가 겪었을 상태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다. 태어나면서 부터 시각적, 청각적 입력이 전무하다면 과연 인간은 어떠한 모습으로 살게 될까? 일단 그녀가 가지고 있는 후각, 미각, 촉각에만 의존해서 세상을 파악하게된다. 세상은 고요하고 블랙이다. 다른사람과의 소통도 적다. 정말 태어날때 가지고있는 본능 그대로 살아가게 될것이다. 어떠한 사회적 규범이나 인간으로써 가지고 살아야 할 윤리적 행동은 없는 백지상태이..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9. 12.
Green Sun 회사에 들어온지 벌써 일년이 지났다. 불만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조금더 조금더 더나은 나의 모습으로... 아직은 구름조금 낀 인생이지만 푸른 창공을 향해 긴호흡 내 쉬며 더나은 미래를 그려본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9. 8.
경마공원 푸른 초목들은 보는것 만으로 활력을 준다. 항상 에너지 넘치고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 나에게 푸른 초목과 같은 사람. 그녀의 그늘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지금.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공감수 0 댓글수 8 2009. 9. 2.
벌써 가을이... 8월초에 찍었던 사진이다. 가을이 벌써 주변에 와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도 선선해지고 야외 운동이나 사진을 찍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다. 올 여름은 많이 덥다는 생각을 못해보고 지나간 듯하다. 열대야가 없었던 것일까? 밤에도 많이 덥지 않았던 기억이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8. 30.
친구,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 얼굴들. 이번 휴가때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드는 사진이다. 아들을 바라보는 친구녀석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와 아빠 눈치를 보며 살살 물장구치는 아들. 너무나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사진이 되었다. 아빠가 된다는건 얼마나 감동적인 일일까? 이 친구가 너무나 부러운 순간이었다. 한동안 웃음을 잃고 있었던건 아닐까.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 그냥 곁에 있기만 해도 에너지 넘치는게 친구아닐까? 서울로 돌아오면서 재미있는 사건이 있었다. 친구들과 보낸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아쉬움에 단체문자를 돌렸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한참후 친구들의 답장이 왔는데 한친구의 답장이 "누구시죠?" 라고 묻는게 아닌가. 그래서 이친구가 장난치는구나 생각하고 .. 공감수 0 댓글수 10 2009. 8. 21.
슈퍼마리오 연주 이전 포스팅에서 거리에서 연주를 하는 뮤지션이다. 일본 방송에 출연해서 슈퍼마리오를 연주했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8. 13.
[영상] 거리의 뮤지션 회사동료가 보내준 주소. 일본의 한 거리에서 연주를 하는 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연주 자체를 즐기고 청중과 가장가까운 곳에서 융화 될수 있다는것. 그것만으로 거리에서 연주를 한다는건 매력적일듯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13.
Everlasting Truth 상대에게 진심이 전달되지 않는다는걸 느끼면 스스로도 마음을 닫아버리는걸까? 몸은 점점 지쳐가고 정신은 하염없이 헤매인다. 겁을 잔뜩 먹어버린 토끼마음처럼 가슴은 움츠려만 든다. 요즘 웃음을 지어내는것이 힘들다. 뭔지 모를 가슴속에 답답함을 털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8. 13.
일몰 해가 지는걸 보면서 오늘 하루는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 부끄럽지 않기를... 내일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가슴에 품은 열정이 식지 않기를... 지금의 곧은 다짐이 영원 하기를...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8. 12.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