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내 모든걸 다시 걸고 열정을 쏟아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와 가능성, 때때로 돌아오는 실망과 좌절감.
아직은 오르막을 오르기에 감내해야는 모든것들을 즐겨야 할때이다.

다시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