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eous Path






이제까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고 남을 속이려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왔다.
그것은 신념이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세상 사람들이 바보같다고 혀를 차도 그것은 바꿀 수 없는 것.
내가 선택한 길이 비록 힘들고 멀리 돌아가는 길일지언정...
결코 그 길이 틀린 길이 아니고 올바른 길이라는 것을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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