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길가에 늘어선 풍경들






부암동에 이런 풍경이 있는 줄 몰랐었다.
서울에 올라온지 6년은 족히 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곳이 너무나 많다.
하나하나 찾아 다니며 풍경을 담아야겠다.







012345678910111213

'My Life Tracks > 기억 (Mem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알아가는 또 다른 시각  (0) 2011.04.05
롬복의 비내리는 날  (6) 2009.10.06
유리속 바다풍경  (8) 2009.09.29
경마공원  (8) 2009.09.02
벌써 가을이...  (6) 2009.08.30
토요일 오후 흐린날  (4) 2009.07.29
Refresher  (2) 2009.07.28
Blue bird  (14) 2009.07.13
동심[童心]  (8) 2009.07.11
토요일밤  (8) 2009.07.01